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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가왕 2"의 3주차부터 4주차까지의 공개 투표 결과가 합산되어 발표되었습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현역왕2' 6회에서는 지난달 23일(월) 오전 10시부터 6일(월) 오전 10시까지 집계된 3~4주차 대국민 응원투표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박서진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와 3위는 김중연과 박구윤이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주까지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세 출연진은 '현역가왕 2'에 대한 대국민 투표에 큰 변화가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7위였던 재하가 4위를 차지했고, 마지막 투표에서 10위였던 공훈이 5위에 올랐습니다. 6~10위는 전종혁, 유민, 성리, 한강, 송민준이 차지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6위를 차지했던 송민준을 제외한 4명 모두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3~4주차 투표 결과>

     

    순위 1주차 2주차 3~4주차
    1 김수찬 김수찬 박서진
    2 에녹 에녹 김중연
    3 최수호 진해성 박구윤
    4 재하 최수호 재하
    5 진해성 신승태 공훈
    6 이현승 송민준 전종혁
    7 송민준 재하 유민
    8 황민호 환희 성리
    9 신승태 강문경 한강
    10 김준수 공훈 송민준

     

    '현역가왕2' 투표 방법은 네이버에서 '현역가왕2'를 검색해 국민 투표를 누른 후 7명의 현역을 선정해 응원하는 방식입니다. 각 ID는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습니다.
     
     
    <1주차 투표결과>
     

     
    <2주차 투표결과>
     

     
     
    우승자특전
     

     

     

     


     

    트리오전 승자는 누구?

     
    7일 방송된 6회에서는 본선 2라운드 팀 미션 3, 4라운드가 진행되어 본선 3라운드에 직행하는 1위 팀을 선발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본선 2라운드 3라운드는 트리오 매치로, 4라운드는 에이스 매치로 꾸며지며, 총 결과 1위를 차지한 팀은 1팀만 살아남고 나머지 20팀은 모두 방출 자격을 얻게 됩니다.
     


    진해성 팀은 본선 1라운드 '현장 1대1 데스매치'에서 방출된 진해성, 김중연, 송민준, 재하, 양지원의 팀으로 지옥에서 돌아와 마스터들의 투표를 통해 부활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진해성 팀장은 공연 무대인 '둥지' 공연에 성공하며 1라운드 단체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2라운드 듀엣 대결 이후 1, 2라운드에서 나태주 팀(나태주, 성리, 최수호, 전종혁, 유민)에 이어 종합 2위로 한 계단 하락하며 위기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진해성 팀이 다시 의지를 발휘해 1위를 되찾을 수 있을지, 진해성이 3, 4라운드에서 "잘못하면 쓰러지겠다"며 불안감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라운드 1, 2라운드에서 에녹의 스코어는 롤러코스터를 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에녹, 박서진, 노지훈, 한강, 김경민은 1라운드 팀 이벤트에서 출연자들의 트로트 곡 5중주를 선보였지만, 자신의 매력을 보는 것이 지루하다는 비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박서진과 김경민은 2라운드에서 섹시한 장구 워터쇼로 분위기를 바꿔 듀엣 대결의 반전을 이끌었습니다.
     


    에녹 팀이 본선 2라운드 3, 4라운드에서 반전의 역사를 쓸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에녹이 노지훈, 한강과 함께 트리오를 선보인 후 숨을 몰아쉬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본선 1라운드에서 MVP를 수상한 김준수와 황민호를 이끈 김준수 팀과 황민호 팀은 예상을 깨고 본선 2라운드 1라운드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김준수(김준수, 환희, 신유, 강문경, 최우진) 팀은 본선 2라운드 1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했고, 황민호(황민호, 신승태, 김수찬, 박구윤, 공훈) 팀은 2라운드 듀엣 게임 점수를 포함해 3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팀은 자존심을 새롭게 할 드라마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합니다.
     
     
     
     
     

    진해성, 에녹, 신유 에이스전 출격

     

     

     


    2라운드의 최종 운명을 결정짓는 4라운드 에이스 매치는 이전과는 다른 점수 규정이 적용됩니다. 각각 10점이었던 12명의 연예인 판정단의 점수는 20점으로 두 배가 되었습니다. 연예인 판정단의 만점이 240점이고, 각 1점을 줄 수 있는 국가대표 판정단 180점을 더하면 5위 팀도 막판에 420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제작진은 "1위 팀 중 단 5명만이 본선 3라운드에 직행할 수 있는 만큼 무대에 오르는 현역 가수들은 죽음이나 어둠의 정신으로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믿기 힘든 환상적인 무대가 다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가수왕 2"의 진해성, 에녹, 신유는 팀원들의 생사를 결정짓는 에이스 매치에서 경쟁하며 총성 없는 전쟁을 시작합니다. 특히, 이전 라운드와 달리 4라운드 에이스 매치는 연예인 판정단의 점수 분포가 두 배로 증가함에 따라 한 방에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총 51년의 무대 경험으로 빛나는 진해성, 에녹, 신유는 그 어느 때보다 결단력 있게 비장의 무대를 꾸며 긴장감을 드러냅니다.
     



    에녹팀이 1위로 전원 다음 라운드 진출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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